2017년 10월 13일 22시30분경에 정문입구쪽

유등만들기 체험장 테이블에 지갑이든 검은색 큰봉지를 나두고왔습니다.

봉지안에 3만원을 주고산 한지등과 가시오나인형 강아지줄 지갑이 있었습니다.

그시간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 제일 끝 안쪽 테이블에 저희만 유등을 만들고 있었습니다.

또한 유등만들기 도우미 봉사하시는 분도 그 테이블에 있었습니다.

물론 테이블 위에 나두고 간 저도 잘못이 있겠지만

조금만 신경을 쓰고 관심을 주셨다면 충분히 보관해두고 있을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.

054-761-9111 전화를 해서 행사기간동안 분실물이 전혀 들어온게

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 어떻게 행사기간동안 분신물이 전혀 들어온게

없을수가 있는지 관광온 사람들과 저 또한 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의문점이 듭니다.

2017년 10월 13일 22시30분경에 유등만들기 체험장 안쪽끝 테이블에

일하시던 여사원분 및 유등만들기 장소에 일하시던 분들에게

물어보시고 정확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010-9210-2124